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결승 (문단 편집) == 여담 == * 우승 후 스킨 예상이 화제인데, IG 선수별 가장 많이 플레이한 챔피언은 다음과 같다. * 더샤이: 사이온(4승) * 듀크: 라이즈/오른/우르곳(1승), 아트록스/이렐리아(1패) * 닝: 카밀(5승 1패) * 루키: 리산드라/르블랑(3승 1패) * 재키러브: 카이사(8승 2패) * 바오란: 알리스타(4승 2패) 여기서 롤드컵에서 가장 핫했던 챔프인 미드 르블랑, 원딜 카이사가 스킨으로 나오느냐에 대한 관심이 높고, 실제로 두 선수가 가장 많이 플레이한 챔피언이기도 하니 지금으로서는 유력해 보인다. 각자 모스트 픽 다음으로 확률이 높은 챔피언들이라면 탑은 사이온 다음으로는 아트록스, 우르곳 등이 있고, 정글은 신 짜오나 그라가스, 서폿은 라칸 등이 유력해 보인다. 이후 공식 인터뷰로 밝힌 바로는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209817&site=lol|#]] >'더샤이': 아트록스[* 2승]와 피오라[* 2패]를 염두에 두고 있는데, 피오라를 만들면 아쉬움의 아이콘이 될 것 같아서 진지하게 생각해보겠다. >'듀크': 대회에서 가장 임팩트 있었던 이렐리아[* 1패]를 가지고 싶다. >'닝': 카밀을 만들고 싶다. >'루키': '듀크' 선수가 이렐리아를 하면 아칼리와 르블랑이 남는데, 어떤 챔피언이 인기가 많은지 생각해보고 정하겠다. >'재키러브': 드레이븐을 만들고 싶은데, 대회에서 플레이한 챔피언 중에서는 카이사를 고르겠다. >'바오란': 라칸을 제작한 사람이 정말 천재라 생각한다. 라칸[* 3승]을 만들고 싶다. 닝과 재키러브는 무난하게 사전예상대로 모스트1인 카밀과 카이사를 택했고, 더샤이의 경우 두 챔피언 중 피오라의 경우 [[리그 오브 레전드 2018 월드 챔피언십/8강#s-4.1.1.3|안 좋은 기억]]이 있어 고민하고 있고, 더샤이의 피오라와 듀크의 이렐리아의 경우 선수의 승리 전적이 없기 때문에 출시될지는 미지수.[* 라이엇이 제시한 우승 스킨 규정에서는 선수의 전적은 고려 사항에 없었다.] 루키의 아칼리는 플레이 전적이 없어서 요원할 것으로 보이고, 바오란의 라칸의 경우 하필 작년도 우승자 코어장전이 라칸 스킨을 받았기 때문에 '우승 스킨이 있는 챔피언은 스킨 선택이 제한될 수 있다' 는 규정에 걸리는데[* 그런데 이즈리얼과 자르반도 롤드컵 스킨이 2개씩 있어서 불가능하진 않다. 다만, 라칸의 스킨은 모두 자야와 커플로서 같이 발매되어서 라칸이 발매되기 위해서는 원딜이 무조건 자야이거나 해야 되는데 물론 그런 거 신경 안 쓰고 발매할 수도 있긴 하다.] 설상가상으로 모스트1인 알리스타는 또 이미 울프가 스킨을 보유 중이기 때문에 하필 모1, 모2 다 제외될 애매한 상황에 처했다.[* 이도 마찬가지로 이즈리얼과 자르반같이 예외사항이 있는데, 사실 라칸보다는 더 가능성이 있다. 라칸의 경우는 항상 스킨이 자야와 함께 커플식으로 발매되었기 때문에 제외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 이 규정이 강제인지 그저 권고 사항인지는 애매해서 우승 스킨을 전부 다 제외하고 레오나, 브라움, 탐 켄치 중 하나를 할지, 아니면 특수한 상황이니 예외로 선수의 의견을 존중할지는 라이엇에 달린 셈. * IG가 우승함에 따라 듀크는 탑솔 최초로, 그리고 서로 다른 팀 소속으로 우승 스킨을 두 개 가진 선수가 되었다. 또한 기존에 큐베가 가지고 있던 우승 1회, 준우승 1회를 뛰어넘어 우승 2회 커리어를 쌓아 커리어 상으로는 역체탑이 되었다. 물론 큐베가 주전으로 모든 경기에 출장한 것과 달리 듀크는 사실상 작년 하루와 비슷하게 그룹 스테이지만 몇판 나오고 쭉 벤치였기 때문에 애매하긴 하다. * 롤드컵 결승에 대한 평이 좋지 않다. 한국 반응이야 당연히 한국에서 우승컵을 내준 거니 당연하지만, 그걸 빼도 딱히 좋은 편은 아닌 게 경기 내용적인 측면으로는 그냥 3판 다 기본적인 라인전에서부터 터지며 쭉 원사이드로 끝나버려 보는 재미도 없었을 뿐더러 경기 내용을 자세히 기록해보려 해도 뭐라 적을 게 마땅치 않을 정도고[* 역대 승률 2위인 14 삼성 화이트는 그래도 로얄 클럽에게 1패는 했으며 15 SKT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역체팀이라 불렸을 정도지만 그 거침없던 전승 도전을 KOO가 결승전에서 1패를 안겨주며 저지했다. 똑같이 3:0 결과가 나온 2017 롤드컵도 경기 내적으로는 SKT의 초반 우세 - 이걸 뒤집는 삼성의 환상적인 한타와 운영으로, 스코어는 3:0으로 일방적이었어도 그 한경기 한경기만큼은 누가 이겨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팽팽하고 긴장감이 있었다.] 경기 외적인 내용으로도 뭔가 구도나 스토리를 만들기도 애매했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2017 롤드컵은 '2016 롤드컵 결승의 리벤지 매치', 'Legends Never Die, 앰비션의 부활과 우승'이나 '페이커의 눈물' 등 경기 내용뿐만 아니라 외적으로도 꽤 재밌는 구도, 드라마틱한 장면이 많았고 이것만으로도 흥미를 끌기 충분했는데, 올해는 IG와 프나틱이 같은 조였다는 것만 빼고 서로 접점이 없는 두 팀이라 뭔가 스토리를 만들기도 애매하고 루키의 인고의 롤드컵 우승 빼고 딱히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다. 그나마 프나틱이 우승했다면 초대 챔피언의 부활이라는 스토리라도 되겠지만 결국 IG가 우승해서 무산됐다.] 당장 롤 인벤, 롤갤이나 나무위키 이 문서의 분량이 전과 비해 "현저히" 적은 게 눈에 띌 것이다. 그리고 국내 개최에 따라다니는 운영 문제는 덤이다. 경기가 끝나고 반응이 다시는 국내 직관 안 간다나 최악의 결승전이라는 말이 꽤 나올 정도이니. * 그나마 봐줄 만한 게 오프닝 세레모니 정도였는데 이마저도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었다. [[K/DA]]의 [[POP/STARS|노래와 뮤비]]는 호평이었지만 아이돌과 증강현실에는 의견이 갈렸고, RISE 무대의 라이브는 마코의 술 빤 것 같은[* 레딧, 유튜브 댓글 반응이다.] 한심한 발성과 귀썩급 가창력으로 혹평을 들었다. 다만 레딧에서는 아이돌과 증강현실 모두 [[https://www.reddit.com/r/leagueoflegends/comments/9tsauu/kda_performance_thread/|호평하고 있고]] RISE는 [[BOBBY]]의 랩 파트와 서브 보컬인 텔레가 그나마 살렸다는 반응이다. 한편 마코와 The World Alive는 이번 무대를 설욕이라도 하려는 듯 [[리그 오브 레전드 2023 월드 챔피언십/결승|5년 후]] 월즈 무대에서 또 한 번 RISE를 불렀다. * 라이엇 코리아의 운영 미숙이 다시금 나타났다. 푸드트럭 부족과 스킨 배부 문제는 기본에 스토어 위치 문제도 있었고 [[http://m.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2/2266558|자리가 없어진 걸 알리지도 않았는데 심지어 티켓 등급도 하향하고 대충 수습하려 하였고,]] [[http://m.dcinside.com/board/leagueoflegends2/2268842|팬과 보안 업체 직원이 싸우는 일도 벌어졌으며,]]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leagueoflegends2&no=2269552&page=2|다이아몬드석의 내부 라이엇 스토어 출입을 금지하는 등]] 일처리가 미진했다. * 11월 13일 PBE인사이드 생방송을 통해 밝힌 바로는 6월까지만 해도 결승 장소로 [[고척 스카이돔]]을 최우선으로 바라보고 있었지만[* 고척돔 구장에 대한 사용의 큰 권한은 넥센 히어로즈에게 있는데 넥센이 포스트 시즌을 노릴 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무산되었다.] 결국 실패하여 리모델링이 끝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을 알아봤다고 한다. 그러나 알아본 시점에는 이미 해당일 대관이 잡혀 있었고 수도권 내에서 1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실내 장소는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었다. 점점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급하게 결정된 곳이 문학 경기장이었다고. 음향 및 무대연출에서 실내가 더 유리하다는 점을 보면 상당히 아쉬운 부분. 또한 2014년에 비해 심각하게 부실했던 증정품에 대해서 당시 4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에게 거의 퍼주다시피 나눠주는 것에 대해 내부에서 말이 많았고 결국 15년부터 응원봉과 팔찌만을 배부하던 것이 하필이면 2014 시즌 이후 두번째 개최지인 한국이라 유난히 불만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라이엇 코리아도 이를 인지했는지 관람객들의 목적이 경기 관람인지 경품을 받기 위해선지 알아보기 위한 일종의 테스트로 써먹었다고. 이후 반응을 보면 결과적으로는 실패였다. * 우승을 차지한 IG는 이후 2019 시즌엔 스프링 우승까지 하며, MSI 우승을 목표로 '논 캘린더 [[그랜드 슬램(리그 오브 레전드)|그랜드 슬램]]'에 한발 다가가나 했으나, 아무도 예상치 못한 LCS의 일격을 맞아 4강에서 쓰러지고 말았다. * 2022 월드 챔피언쉽 결승전이 끝난 시점을 기준으로, 역대 5판 3선제 롤드컵 결승전 중에서 가장 빠른 시간인 85분 49초만에 끝났다.[* 3판 2선제인 시즌 1까지 포함하면, 시즌 1이 84분 55초로 역대 최단이긴 하나, 3판 2선제이기도 했거니와 프나틱이 승자 어드밴티지로 이미 1세트를 이긴 상태에서 결승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사실상 18 롤드컵 결승이 역대 최단 시간이라 보는 게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